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경제
대구지역 롯데百 봄 정기세일
주말의 시작 ‘불목’자리잡아
기사입력: 2016/03/28 [19:53]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운영자

 '불타는 금요일’, 즉 ‘불금’은 이제 옛말이다. 기존에는 주말의 개념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로 한정적이었으나 주5일제의 정착으로 이제는 주말이 금요일을 포함해 총 3일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렇듯 ‘불목’이 주말의 시작으로 자리잡으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백화점 정기세일 시작일도 바뀌고 있다. 주말 매출이 평일 매출보다 많은 백화점에서는 예전보다 하루 더 늘어난 주말의 개념을 매출 상승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영플라자 대구점은 오는 31일 ~ 4월 17일까지 총 18일간 2016년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올 1분기(1/1부터 3/21까지) 매출 성장률은 6.6%로 매출이 고작 0.5% 증가하는 데 그쳤던 지난해 1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벌써부터 들뜬 마음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예견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소비자들의 마음과 지갑을 열 수 있는 롯데 단독 ‘완판 상품 추천’과 명작(名作) 트렌드 아이템’을 특별히 기획해 선보인다. 나이스크랍의 튜닉형 벨티드 원피스는 19만9천원, 오조크 블라우스형 원피스는 8만9천원, 러브캣 핸드백은 55만8천4백원에 판매하고 프로스펙스 마라톤화는 5만5천원, 아식스 퓨젝스 러닝화는 11만9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 지칠 대로 지친 소비자들이 사실상 더 이상의 허리띠 졸라매기를 거부하면서 곳곳에서 내국인 소비가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관측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봄 정기 세일은 본격적인 내수 경기 회복세를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견해를 밝혔다.
김만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