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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 조건만남, 성매매 남녀 적발
기사입력: 2015/04/20 [17:27]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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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대구 달서경찰서 생활질서계(계장 김경호)는 지난 4월 초 대구 시내 전화방을 통해 연락한 불특정 남성과 1회 성관계시 7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불법 성매매를 한 여성 4명 등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매 여성 4명 등은 전화방을 통해 상대 성매수남이 모텔 등을 먼저 잡고 연락해 만나는 방법으로 불법 성매매를 하고, 성매매 여성 1인의 경우 1회 성관계시 7만원, 2인의경우 1회 성관계시 12~14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불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한 성매수남들이 수십명으로 확인돼 추가조사 중에 있다.
한편, 경찰은 전화방을 통해 불특정 남성과 조건만남으로 불법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전화방을 통한 불법 성매매에 대한 수사를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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