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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988년생 달서구민 적접 달집 점화’
월광수변공원서 내달 2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기사입력: 2018/02/27 [16:16]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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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대구 달서구청은 내달 2일 오후 3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4회 달배 달맞이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문화원, 월배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등 본행사와 대왕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마당, 액막이연 만들기, 달서야 wedding하자, 선사문화체험, 추억의 뻥튀기, 추억의 놀이마당 등 체험마당, 길놀이, 축하공연(사물놀이, 국악, 가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일반주민 등(20명 정도)을 모집, 축제 당일에 주민들의 소원을 담아 태우게 될 달집만들기는 물론 소원지줄 감기 등에 직접 참여하고 달서구 개청 해인 1988년에 태어난 구민들이 적접 달집을 점화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달맞이축제에 함께해 모든 액운을 날리고 2018년 한 해가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하며 달집 만들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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