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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예비성악가 축제 ‘오페라유니버시아드’
3월부터 국내·외 9개 대학 참여
기사입력: 2018/02/08 [18:44]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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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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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3월 8~10일 전 세계 성악전공 대학생들의 축제인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는 ‘유니버시티’(Un iversity)와 ‘올림피아드’(Olympia d)의 합성어다.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등 국내 5개 대학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오스트리아 빈 음악대학 등 해외 4개 대학이 참여한다.
올해는 ‘오페라 유니버시아드’에 참‘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피가로의 결혼’은 바람둥이 알마비바 백작이 하인인 피가로의 약혼녀 수잔나를 넘보지만 피가로는 기지로 백작을 속이고 결혼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학생들의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젊은 오페라 관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로 문의하면 된다. 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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