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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 현장접수처 개설
대구 서구청, 홍보·신청 시작
기사입력: 2018/02/06 [18:39]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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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5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일자리안정자금 현장 접수처’를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에 개설해 홍보 및 신청·접수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영세기업이 밀집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 및 퀸스로드의 입주업체가 손쉽게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는 사무  실 제공 및 입주업체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전담직원 1명을 상주시켜 신청을 받도록 했다.
따라서 서대구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퀸스로드 주변 소상공인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현장접수처」를 방문하면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자리 안정자금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로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이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단장인 김종도 부구청장은 “서대구산업단지 및 퀸스로드 입주업체 및 주변 소상공인들이 현장 접수처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및 영세 기업주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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