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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사람들
어려운 이웃위해 쌀·후원금 기탁
안동 임하면 신덕교회, 훈훈함 더해
기사입력: 2018/01/29 [18:27]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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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덕교회는 매년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로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동 임하면 신덕리에 자리한 신덕교회는 지난 26일 임하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쌀을 맡겨왔다.
이날 시가 3백만원 상당의 쌀 20㎏들이 70포와 함께 후원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신덕교회에서는 “혹한기에 더욱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임하면장 조광준은 “신덕교회의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이나 동절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달하고 혹한기 생활안전수칙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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