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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극복할수 있길 음악 선물”
포항문화재단, 지진피해 위로 ‘포항시민 희망 콘서트’
기사입력: 2018/01/14 [18:54]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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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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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이 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11.15지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2018년 무술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체육관에서 ‘포항시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인기가수 인순이와 십센치, 뮤지컬배우 김소현 & 손준호,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포항시민을 위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할 예정이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서두로 뮤지컬배우 김소현 & 손준호의 주옥같은 뮤지컬 주제곡 및 각종 매체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솔로와 듀엣으로 선보이는 순서와 가수 십센치가 ‘애상’,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스토커’, ‘폰서트’, ‘쓰담쓰담’ 등의 주요 곡들을 부를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가수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 ‘친구여’, ‘열정’등의 곡을 열창하게 된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적은 부담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장소를 포항체육관으로 정하고 관람료도 전석 5천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초등학생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이 주는 마음의 치유를 통해 희망찬 201 8년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하는 차원에서 추진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진으로 지친 포항시민의 마음을 보듬고 아픔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신년을 맞이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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