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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지역 5대 핵심산업 경쟁력 모색 나서
TF팀, 전국 유일 6년 연속 세계 최대 IT관련 전시회 참가
기사입력: 2018/01/08 [18:47]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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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4차 산업혁명이란 전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싱크탱크 역할을 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체계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융합전략기획단(TF)은 지역의 경제구조를 비롯한 혁신역량에 가장 최적화된 미래전략과제 발굴을 최우선에 두고, 이와 동시에 지역기업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융합전략기획단(TF)은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되면서 경쟁 여부, 규모와 상관없이 동종·이종 업체간 ‘협력형 경쟁’이 핵심전략으로 뜨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정건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을 단장으로 선임하고 3개(나노·모바일·바이오) 특화센터 및 정책기획단 등을 아울러 구성했다.
지난 4일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가진 융합기획단(TF)은 전국에 소재한 기업지원기관 중 유일하게 지난 2013년도부터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세계 최대 IT관련 전시회인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에 실무진을 함께 보내 글로벌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 트렌드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예산반영 일정을 감안해 늦어도 1/4분기 내 신규로 추진할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함과 동시에 분야별 혁신과제에 대한 우선순위들을 정리해 나간다는 단기적 목표도 세웠다.
또한 대구TP의 중점 추진 사업목표에 대한 달성율 제고와 조직 운영의 기반이 되는 내실 강화를 위해 성과관리체계의 고도화도 함께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TP 권 업 원장은 “현재 대구가 강점을 보이는 5대 핵심산업(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사물인터넷, 에너지) 뿐만 아니라, 지역이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적으로 접근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역경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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