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산
경산, 올해 첫 희망기업 ‘극동씰테크㈜’선정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서 획득
기사입력: 2018/01/03 [18:57]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운영자

 경산시는 2018년 1월 경산 희망기업으로 극동씰테크㈜를 선정하고, 최영조 시장과 이영순 대표이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극동씰테크㈜(대표 이영순)는 경산1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고밀도 탄소소재 응용제품 제조 회사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밀도 탄소소재 응용제품 국산화에 힘쓴 결과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응용제품 생산기술을 확보해 특허와 실용신안 22건,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확인서 20건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탄소소재 부품을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수 있는 SQ인증을 획득하는 등 경산시 4차 산업혁명 선도과제인 탄소 융·복합 산업발전의 중추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동종업체와의 핵심기술 공유와 협조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수출국이 되는데 큰 주춧돌이 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경산의 희망기업이다.
극동씰테크㈜는 2014년  탄소부품으로 경북PRIDE상품 지정,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영순 대표는 2017년 1월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장으로 취임해  기업경영에 취약한 여성기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여성 창업기업인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공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체육회와 관내 교육기관에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99년 창업 이래 산재율 제로 기업으로 안정된 근무환경에서 노사상생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하기 위해 분기별로 경산 희망기업을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