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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대구점‘욜로(YOLO)족’확산…‘여행용가방’매출 특수
기사입력: 2018/01/03 [13:49]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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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현재를 즐기는‘욜로 라이프’ 음식, 패션 대신 여행과 리빙으로 대체
여행 소비 급증으로 여행용 가방 브랜드 때아닌 매출특수로 급성장

다가올 새해를 맞아 주말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등으로 근거리 여행을 가거나 휴가철 장거리 실속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해외여행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처럼 여행 소비가 급증한 것은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문화가 퍼진 것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인생 후반전'을 앞둔 40·50대 욜로족들이 바쁘게 여행 가방을 꾸리고 있다.
이러한 욜로문화가 확산되면서 대구지역 백화점과 유통업계에서도 여행관련 상품의 매출이 상승하는 등 호재로 작용했다. 실제로 욜로 소비자들은 위시리스트에 여행을 가장 많이 담고 있었다.
롯데백화점대구점, 상인점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여행용가방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8월~12월)보다 27.4%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26~27인치 사이즈 캐리어 매출이 50% 이상을 차지했으며 백팩과크로스백, 힙쌕 등 여행용 보조가방 판매도 20% 이상 신장했다.
또한 최근 6개월동안 구매 품목을 분석한 결과, 1순위가 여행 관련 상품(40%)이다. 의류 및 패션 잡화(29%), 태블릿PC·카메라 등 디지털 가전(18%), 건강 식품?의료 용품(13%) 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 변화는 2030세대 시장이 감소한 반면 40대 후반 60대 초반 시장이 급속히 성장했다.
이처럼 여행에 투자하는 욜로족이 증가하면서 패션유통업계도 여행 관련 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여행용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하여 ‘쌤소나이트 l 라인프렌즈초코캐리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작년에 출시한 ‘라인프렌즈젠틀 브라운’ 캐리어는 출시 한 달 만에 3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이번에 출시한 초코캐리어는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쌤소나이트 l 라인프렌즈초코캐리어’ 가격은 20인치 248,000원, 24인치 298,000원, 28인치 348,000원이다.
또한2017년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엄선한 제품인 ‘쌤소나이트아르맷(Armet)’캐리어가 최적의 여행용 가방으로 꼽혔다. 이 제품은 지퍼가 있어 수납공간 확장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가격은 57CM는 24만 8천원, 66CM는 28만 8천원이며,모두 롯데백화점 5층 영패션관쌤소나이트매장에서 구매 할수 있다.
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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