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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 국제학술대회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약300명 이상 세계 각국 의료진 참여…신기술 강의 등 토론
기사입력: 2017/10/12 [15:17]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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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2004년부터 꾸준히 저침습 대장암 수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온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가 올해로 여섯 번째가 되는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The 6th Asian Robotic Camp for Colorectal Surgeons, ARCCS) 국제학술대회를  14일부터 16일 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 북구 호국로)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대장암 치료에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는 ‘제4회 로봇 캠프의 홍콩 투어’와  ‘2016 세계임상수술로봇학회(Clinical Robotic Surgery Association, CRSA)’를 국내 최초로 대구에 유치해 로봇 캠프와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나타낸 바 있었다.
‘최신 경향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끌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약300명 이상의 세계 각국 의료진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엠디앤더슨 암센터 조지 장(George Chang) 교수,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의 쉴라(Patricia Sylla) 교수,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의 라시(Antonio Lacy) 교수 등,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했으며, 대장암 치료의 새로운 기술과 결과들을 다양한 강의, 수술 영상, 수술시연 등을 통해 사흘간 집중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이 이어진다. 지금까지 참여해온 국내외 의사들은 “대장암 하나의 주제로 사흘간 저침습 치료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대회” 라고 입을 모은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는(최규석, 박준석, 박수연, 김혜진 교수) 일본 교토대 사카이 교수(Yoshihara Sakai)를 공동 학회장으로 초청해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조직했으며, 궁극적으로 대장암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함과 함께 한국의 로봇 수술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준비한 대구·경북지역에 특화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술대회 이외에도 한국과 대구 경북지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학술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rccs.co.kr) 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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