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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118년 메디컬 프런티어 정신 이어가자”
개원 118주년 맞아 기념식 거행
기사입력: 2017/10/11 [19:19]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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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개원 118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8시 30분 의료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에 이어 김권배 동산의료원이 기념사를 전하고 ‘2017년 동산의료원 포상’에 선정된 교직원과 부서 및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모범 교원상에는 간담췌외과 강구정 교수,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 안과 김유철 교수, 소화기내과 이주엽 교수가, 우수부서에는 흉부외과, 52병동, 입원원무팀이 각각 수상하면서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동산의료원이 118년 동안 걸어온 ‘메디컬 프런티어’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 2018년 새 병원으로 이어나가자”고 전했다.
동산의료원은 올해부터 공정한 포상을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성취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정하기 위해 포상제도를 변경했다. 각 단위 기관별 추천서를 접수해 포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후보자를 선발하고, 다시 교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포상내용을 공지해 포상의 공정성을 높였다.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존슨(Woodbridge O.Johnsom) 의료선교사가 ‘제중원’이란 이름의 서구식 진료소를 세우고 대구·경북 최초로 서양 의술을 펼친 의료기관으로, 설립 초창기 선교사들의 개척정신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의료계를 선도할 새 병원(지하 5층, 지상 20층, 1033병상 규모)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내에 건립중이다.
현재 새 병원 공정률 62%로, 201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전념하고 있다.
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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