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대구
도시철도내 성범죄 예방 대구도시철도-대구지방경찰청 mou
기사입력: 2017/10/11 [15:56]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운영자
▲     © 운영자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공사 종합청사 5층 상황실(달서구 상인동)에서 도시철도 내 성범죄와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관련 특히 불법촬영행위에 대한 신고방법 및 처벌사항에 대한 공익 홍보물을 역사 및 전동차 내에 부착하고 관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 9월부터 몰래카메라 탐지기 3대를 운용해 1·2·3호선별 매일 1∼2개역씩 화장실 등 취약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사례는 없다.
더불어 경찰청에서는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DTRO시민경찰대를 더욱더 내실화해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야간시간대에 역사와 전동차 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승활 사장은 “이번 대구지방경찰청과 협약을 통해 성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