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경북도
포항시에 불의 공원이 생긴다
기사입력: 2017/10/09 [13:18]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운영자
▲     © 운영자



포항시가 폐선구간의 철도부지를 랜드마크 및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침체된 원도심에 녹색활력을 불어넣어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건설을 위해 2015년 1월부터 (구)포항역에서 효자역 폐철도부지 까지 총 사업비200억원 (시설비150억, 사유지토지보상비 50억)을 들여 길이 4.3㎞에 면적 120천㎡에 대해 내년 7월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은 그린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3개공구로 나눠 연차적으로 추진 자전거길, 산책로, 댄 프로미너드, 효자갤러리, 테마숲, 음악분수광장, 잔디마당, 유아놀이숲 등을 조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8일 포항시 남구 효자역 인근 1공구 현장에서 폐철도부근을 굴착기로 작업하던 중에 약 210 m 지점 땅속에서 천연가스가 분출 굴착기에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치솟아 현재 8개월째(218일) 접어들고 있다.

이로 인해 포항시는 발 빠르게 천연가스 불길 현장을 정원으로 만드는 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8개월째 계속 타고 있는 천연가스 불길 주변에 방화유리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 뒤 '불의 정원'이라 지칭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한 기념비와 각종 조형물을 설치해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고향을 방문한 자들이 삼삼오오 일가친척들과 이곳 불의정원을 찾아 포스코의 용광로와 같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포항의 희망의 불길이 됐으면 좋겠다 며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감회를 쏟아 냈다.

특히 이 지역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아침 출근길 코스로 거의 매일 이곳을 찾아 도보로 현장을 방문 확인후 출근할 정도로 관심을 유난히 나타내 보여 더욱 더 시민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지난 7월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가스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층 구조와 가스 매장량을 조사중인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동욱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