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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즐기는 ‘독일맥주축제’눈길
독일풍 전통 공연·옥토버 낭만콘서트·나이트 파티 등
기사입력: 2017/09/19 [19:36]  최종편집: 대구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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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운영자

 

 ‘제8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추석 황금연휴기간인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소재 독일마을에서 개최된다.
19일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펼치는 환영퍼레이드를 비롯해 독일풍 전통 공연, 옥토버 낭만콘서트와 옥토버 나이트 파티 등이 축제장의 낮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이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독전시관, 독일문화체험, 파독영상상영, 원예예술촌 등의 독일존과 각종 독일맥주와 퓨전요리, 특산물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을 조성해 관광객의 입맛을 자극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독일의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축제장 곳곳에 체험, 공연, 오락을 즐길 수 있게 상설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는 등 내실을 기해 한층 발전된 축제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축제 기간 중 내달 6일과 7일 양일동안 독일마을 아래 물건항에서 ‘제10회 남해군수배 보물섬 전국요트대회’가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6일 오전 10시부터 제1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회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요트대회뿐만 아니라 경기관람정 승선, 카약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어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함께 황금의 추석연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축제에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행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삼동초등학교 인근 꽃내중학교 예정부지 1만6700㎡를 새롭게 조성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의 손발이 될 셔틀버스 운영과 이동식 화장실 등을 배치해 관광객들의 편리한 축제 관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맥주축제 특유의 흥과 멋을 유지하는 한편 우리나라에서 독일을 만날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만이 가진 콘텐츠를 십분 활용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고 시설 편의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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